하지만 그 실상은 한자 그대로 남자 몸을 파는 곳. 한국으로 치면 안마시술소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로.
실제 호스트 중에서는 성소수자인 사람이 다른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서 하는 경우가 많다.
이 험난하고 치열한 리그 속으로 뛰어들어올 놈은 와라. 많은 경험 할 거고 신기한 것도 볼거고 못볼꺼도 많이 볼거다. ㅁㅊ년 도라이도 많고 의외로 괜찮은 사람들도 있다.
호스트바에서도 룸살롱에서 남성이용자와 여종업원 사이에 일어나는 인권유린이 마찬가지로 일어나는데 성기 길이 두께를 줄자로 재고 색이나 모양으로 우열을 가리게 하는 등의 정도가 심한 경우가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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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류 열풍으로 인해 한국인 남성 호스트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져서 아예 한국인 남성으로만 이루어진 호스트바가 일본과 중국에 생기기도 했다.
이런데를 얘기할려고 했던건 아니고 지금부터 마이너와 메이저에 대해 알려주겠다
한가지만 말해주면 어딜가든 큰손은 있고 니들이 말로만 듣던 불륜의 현장 등등 빈번히 일어난다 대충 최순실만 봐도 알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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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호스트바 같은 경우 지명도, 즉 인기도에 따른 호스트들간의 시기 질투 이에 따르는 싸움을 호빠랭킹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처음 지명을 한 지명호스트(담당)를 바꿀 수 없다 라는 룰이 거의 모든 호스트바에 존재한다.
사실상 여기서부터 호빠라는 이름 달수 있지 그 밑으론 보도다 마이너에 속하는 애들은 좋게 말해 퍼블릭이라고 불러주는 거지 까놓고 말하면 보도다
버블경제 시기 막대한 돈을 끌어모은 고급 클럽의 유흥업 여성들은 호스트클럽에와서, 마찬가지로 막대한 돈을 사용했기때문에, 당시의 호스트클럽은 이른바 유흥업에 흐르는 돈의 종착지와도 같은 역할을 맡고있었다.
보이즈바 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호스트바 보다 저렴하고 카운터석에 앉으면 반대쪽의 남성 종업원이랑 수다 떨면서 마시는 가게이다. 남성의 출입을 제지하는 한국과는 다르게 남자들도 손님으로 입장 가능하다.
밑에서부터 착실히 올라와서 지방 보도 서울 퍼블릭 서울 호빠로 넘어올수록 사람들이 뿜어내는 바이브가 다르다 지방 보도는 싼티가 나고 뭐 저런 ㅅㄲ들도 이런일 하나 싶은 놈들은 거의 지방 보도다.
게다가 성매매 단속은 부녀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므로 아예 일반음식점(술집)의 형태로 등록해놓고 룸을 만들어놓고 이런 영업을 하는 곳도 많다 사실 호스트바보다는 일본의 우리센에 가까운 곳이다.